돈을 벌어주겠다며, 남의 신용카드를 빌려, 법무사가 현금으로 받아놓은 누군가의 지방세를 결제한 뒤, 챙긴 돈으로 처음엔 돌려막기를 하며 카드 주인을 안심시키다 어느 순간 한도를 채우면 잠적하는 수법입니다. [전라북도 관계자/음성변조 : "내 (세금을) 형이 낼 수도 있고, 아들이 낼 수도 있고, 타인이 또 납부가 가능해요. 전자납부 번호를 안다거나, 관공서 가서도 카드를 주면..."] https://lukascqais.thekatyblog.com/20044205/the-definitive-guide-to-카드깡-현금화